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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공포 :: x 참여작가 워크샵 공포 (summer ART-SHOW)

2018 공포 :: x
고기  권소진  김두원  김유진  김지훈
박선용  박철호  이규환  이영훈  정보경
2018.8.2 - 8.31


2018년 공포: x

■ 기획 취지
ㅇ 공포란 심오하고 철학적이지만, 때로는 놀이로서 즐길 수 있는 주제이다. 
ㅇ 공포전은 작가 개개인의 철학과 고뇌를 품은 작품들을 통해 재미와 으스스함을 느껴볼 수 있는 전시이다. 
ㅇ 화려한 이미지 이면에 숨어있는 현실의 불안함을 예술작품을 통해 간접 경험 할 수 있는 전시이다. 
ㅇ 예술인, 예술관계자, 학생, 일반인들 모두가 흥미롭게 관람 할 수 있다. 

■ 전시 개요
전시명  : 2018 공포 : x
전시기간 : 2018. 8. 2(목) ~ 2017. 8. 31(금)
전시장소 : 인디아트홀 공

■  미스터리 공포!
시대를 막론하고 미스터리한 사건, 사고, 또는 이야기들은 계속 쏟아져 나온다. 원인을 밝힐 수 없는 이야기, 해명되지 않는 이야기, 끝도 시작도 모르고 추론만 가득한 이야기들, 왜 우리는 미스터리한 이야기에 매료되는 걸까? 

전파천문학자 이명헌 박사는 외계생명체의 존재 확률은 99.99999...%라고 한다. 또한 현재 생명체가 있을 가능성이 높은 ‘슈퍼지구’도 2개나 발견한 상태다. 그러나 외계생명체와 만날 확률은 ‘0’에 수렴한다. 너무 멀기 때문에 지금의 과학적 논리로 본다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런 과학적 근거가 있어도 지구 곳곳에서는 UFO 발견되는 것은 왜일까? 

우리가 보지 못하고 경험하지 못한 미지의 세계에 대한 호기심은 인간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상상력은 화려한 SF영화에서처럼 미래의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등장하는 침입자 외계인 또는 지구를 지배하려는 미스터리나 음모론으로 조장되기도 한다. 이렇게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한 이야기들은 개연성 있는 장치들을 통해 마치 현실적으로 가능하다고도 믿게 만든다. 그 믿음은 잠재되어있는 두려움과 공포를 증폭시키며 알 수 없는 미지의 수 x의 답을 구하려는 우리의 탐험 또한 멈출 수 없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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